10000 km

[Brasil출장] 블루트리 프리미엄 호텔에 묵다.

배경화_면 2011. 4. 24. 23:27




어찌 어찌 여차 저차 해서 겨우 공항에 도착했다.


짐 풀고 씻고 호텔방 내부 사진을 찍었다.


이때가 새벽2시. 아침7시에 출근버스가 있다고 하던데 잠이 안온다.


갈증도 심하다.


냉장고를 열어서 탄산수 와 맥주를 먹었다.


비싸긴 해도 목마르니 어쩔수 없었다.























침대에 이불이 없어서 춥게 잤다.


원래 이불이 없나보다.


홑이불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