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 km

[Brasil출장] 첫날

배경화_면 2011. 4. 24. 23:49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 한다.


몇시간 못잤더니 비몽사몽.


렌트카를 타고 출근하는것이 많이 어색했다.










호텔 아침식사.


빵과 열대 과일, 과일 주스.








출근 버스 안.


파란색 시트 커버와 파란색 커튼이 인상적.


빨간색 커튼이 쳐저 있는 유리창은 비상시 유리를 깨고 비상탈출하라는 표시란다.


이런부분은 우리나라가 배워야 할듯.







회사 야외 휴게실의 모습


실내 휴게실이 없어서 밖에서 쉬는데 야자수와 낯선 조경이 


여기가 브라질 이라는 느낌이 물씬 들게 만든다.










즐거운 식사시간.









쌀밥, 잡채, 김치, 계란국 그리고 위에 얹혀진 고기는 "소고기"


무척이나 맛있었다.


목마르니 콜라와 물도 1개씩.